1. 성염의 읽기쉬운 사회교리
  2. 성염교수의 신앙칼럼
  3. 살아온 이야기
  4. 언론 인터뷰와 칼럼
  5. 신문방송에 비친 성염교수
  6. 가장 최근 칼럼
  7. 지리산人
번호
제목
글쓴이
31 "우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평화방송 2009.8.30]
관리자
7031   2009-09-02
알림: 평화방송 TV(http://web.pbc.co.kr/tv)에서 2009년 8월 30일(아침 6시, 오후 10시, 9월 2일 오후 11시)에 방영된 성염 교수 PBC 특강 "우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라는 제목의 강연을 시청할 수 있습니...  
30 "주님, 가지 마시고 우리와 함께 계셔주십시오" [평화방송 2009.9.23]
관리자
6510   2009-09-02
알림: 평화방송 TV(http://web.pbc.co.kr/tv)에서 2009년 8월 23일(아침 6시, 오후 10시, 26일 오후 11시)에 방영된 성염 교수 PBC 특강 "주님, 가지 마시고 우리와 함께 계셔주십시오" 강연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29 「고백록」-책 읽는 경향관리자 [경향신문 2009.7.19] image
관리자
6590   2009-09-02
[경향신문 2009.7.19] [책읽는 경향] 고백록    성염 전 서강대 교수ㅣ경향신문--> ㆍ진리를 좇는 열정, 불꽃같은 탄식에 취하다 서구 문화를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합류한 강으로 보는 사람들은 5세기 로마 수사학자요...  
28 성염 교수,단테 「제정론」등 2권 역주 " [평화 2009.7.26] image
관리자
6591   2009-09-02
2009. 07. 26발행 [1029호] "[출판]성염 전 서강대 교수,단테 「제정론」등 2권 역주 " ▲ 성염 전 서강대 교수 ▲ 단테 알레기에리(1265~1321)의 「제정론」 . ▲ 피코 델라 미란돌라(1463~1494)의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  
27 단테, 제정론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 2009.6.27] movie
관리자
6437   2009-09-02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 인터뷰> 전문 방송] [2009.6.27] 전 주교황청대사 성염 [주요발언] "번역에 몰두..초청.강연 외에는 지리산 떠나지 않아" "단테'의 책 '제정론’..속권과 교권이 완전히 동등,소위 종교 분리론을 확립했...  
26 서양고전 번역은 문화적 대화 [경향신문 인터뷰 2009.6.24] image
관리자
6746   2009-09-02
경향신문 인터뷰 2009.6.24] “서양고전 번역은 문화적 대화 우리 학문 살찌우는 밑걸음” 김진우기자 jwkim@kyunghyang.comㅣ경향신문--> ㆍ단테 ‘제정론’ 번역·주해 성염 前 서강대교수 알레기에리 단테(1265~1321)는 <신곡>을 쓴...  
25 김수환 추기경, 인권신장 민주화 운동에 열정 쏟아 [가톨릭신문 2009.3.1]
관리자
6367   2009-09-02
김수환 추기경 추모글] (가톨릭신문 2009.3.1) 인권신장 민주화 운동에 열정 쏟아 성염 (전 주교황청 대사) 40만이 넘는 조문객과 평화방송에 버금가는 대중매체의 방영, 가톨릭신문을 연상시키는 일간신문의 보도는 김수환 추...  
24 북한 선교의 날이 오면 [빛두레 2008.10.15]
관리자
6265   2009-09-02
[빛두레(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 2008.10.15(열린교회로 가는 길)] 북한 선교의 날이 오면 최근 10년 동안 필자를 감동시킨 최고의 장면 셋을 꼽는다면 2000년 6.15성명을 위해 남북정상이 포옹하던 장면, 작년 초 아들 내...  
23 사회와 역사에 대한 공헌 참된 종교인의 실천과제" [국제신문 2008.9.5 ] image
관리자
6096   2009-09-02
강연차 부산 찾는 성염 전 주교황청 대사 "사회와 역사에 대한 공헌 참된 종교인의 실천과제" 로마 교황청은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중심이자 대변자다. 서울 창경궁 정도의 면적인 0.44㎢에 성베드로 대성당, 성베드로 광...  
22 반공의 우상 앞에서 [정의 평화 1990.6.1]
관리자
6014   2009-08-10
[정의 평화 1990.6.1] 반공의 우상 앞에서 "6.25의 하느님" 기성세대에게는 치가 떨리는 악몽이요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잔혹한전쟁이었다. 한반도 그 좁은 땅에서 5백만의 죽음과 1천만의 이산가족을 낳았으니 또 얼마나 ...  
21 역사의 지평 너머를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 [서우철학상 수상(2005.5.19)소감 ]
관리자
6272   2009-08-10
서우철학상 수상(2005.5.19)소감 역사의 지평 너머를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 성염(서강대철학과. 현:주교황청대사) 1. 저는 서기 5세기(354-430)에 북아프리카에 살았고, 그리스도교에서 교부(敎父)이자 성인(聖人)으로 추앙하며, ...  
20 그리스도인들의 종교적 관용은 어디까지인가? [들숨날숨 2001.3]
관리자
6411   2009-08-10
[들숨날숨 2001.3] 성 염 “주 예수”와 “나무아미타불” 서울 수유리에 있는 화계사는 무슨 까닭인지 사찰에 불이 나고 불상이 훼손당하는 일이 잦았다. 벽안(碧眼)의 승려 현각(玄覺) 스님의 글에 의하면, 경찰에 ...  
19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관한 고찰 [참소중한당신 일곱째 꼭지]
관리자
6274   2009-08-10
* 이 글은 <참소중한당신> [바티칸에서 온 편지] 일곱째 꼭지(2005년 7월호 게재예정)로 보낸 글인데 실리지 않았습니다. *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관한 고찰 “교회는 살아있다!” 이탈리아에서는 6월 12일에 실시된 국민투표...  
18 교회는 살아 있다! 교회는 젊다! [참소중한당신 2005.6]
관리자
6243   2009-07-15
[참소중한당신 2005.6] [ 바티칸에서 온 편지] 교회는 살아 있다! 교회는 젊다! “진리의 협조자” 베네딕토 15세의 교황 문장(紋章)은 선임교황에 비해서 색깔도 그림도 아기자기하다. “왕관을 쓴 무어인(이슬람교도)”...  
17 석양에 비껴보는 인류사의 지평에서 [참소중한당신 2005.5]
관리자
5832   2009-07-15
[참소중한당신 2005.5] [바티칸에서 온 편지] 석양에 비껴보는 인류사의 지평에서 Urbi et Orbi 2005년 3월 27일 부활절 정오, 필자는 모처럼 성베드로 광장 오른편 회랑 지붕(로지아)으로 올라갔다. 교황청 주...  
16 교황청의 수수께끼 [참소중한당신 2005.4]
관리자
6313   2009-07-15
[참소중한당신 2005.4] [바티칸에서 온 편지] 교황청의 수수께끼 말라키아 수사의 예언 84세의 노교황께서 제멜리 병원을 드나들면서 유럽에는 「말라키아 수사의 예언」이라는 문서가 다시 나돌고 있다. 1595년에 아...  
15 도덕적인간들이 만드는 비도덕적사회[참소중한당신 2005.3]
관리자
6385   2009-07-15
[참소중한당신 2005.3] [바티칸에서 온 편지] 도덕적 인간들이 만드는 비도덕적 사회 유럽 연합의 새 헌법 2004년 11월 4일은 유럽 역사의 기념비적인 날이었다. 영원한 도성 로마에 모인 유럽연합 가입 28개국...  
14 남아시아의 재앙은 [참소중한당신 2005.2]
관리자
6052   2009-07-15
[참소중한당신 2005.2] [바티칸에서 온 편지] 남아시아의 재앙은 신앙의 시련이라기보다는... 그리스도교 세계가 자기네 구세주 오심을 반기는 성탄절 송가를 한 소절도 채 부르기 전에 인도양을 휩쓴 전대미문의 대재앙...  
13 한 여자를 쏙 빼 닮은 하느님 [참소중한당신 2005.1]
관리자
6342   2009-07-15
[참소중한당신 2005.1 ] [바티칸에서 온 편지] 한 여자를 쏙 빼 닮은 하느님 교황의 인본주의 지난 2004년 11월 2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조국 폴란드 토룬의 니콜로 코페르니코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  
12 '쇄신과 화해는 계속되어야 한다 [경향잡지 2001.4]
성염
6241   2009-06-05
[경향잡지 2001.4] ‘쇄신과 화해’는 계속되어야 한다 성 염 (보스코. 서강대철학과. 수유본당) 전인류와 가톨릭신자들에게 대희년 2000년을 마감하고 삼천년기로 들어서던 대림절 첫주인 12월 3일자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