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별곡(名人別曲)”(황금마루, 2011)이라는 인물시 시집을 내는 이인평(아우구스티노) 시인이 성염의 살아온 길을 그려낸 시를 한 편 써 보내주었고 월간 『우리 詩』 (2016.07)에 실렸습니다.
"이렇게 살아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또 시인의 작품이어서
여기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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