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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부패문제에 관한 교회의 입장은 무엇인가 [아시아공동체 1996.4.15]
관리자
6019   2010-07-16
부패문제에 관한 교회의 입장은 무엇인가? --김남수 주교의 "월간조선" 인터뷰에 관해서 [아시아공동체 1996..15]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27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임기 초에는 기업인들로부터 돈을 안 ...  
64 ‘스승’과 ‘우익’ [서강학보 1996.10.2]
관리자
6909   2010-07-16
‘스승’과 ‘우익’ [서강학보 1996.10.2] 나의 부친은 일제하부터 기독교 청년회 간부를 역임하셨으므로 인공치하에서는 수배된 인사에 들어 있었는데 기어이 빨치산의 손에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으셨다. 청년 하나가 일본도...  
63 주교단의 침묵과 사제단의 발언 [생활성서 1995.12]
관리자
6459   2010-07-16
주교단의 침묵과 사제단의 발언 [생활성서 1995.12월호] 주교단은 다시 침묵하였다. 한국 민족사의 진로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5․18 광주민중학살에 대한 국민들의 양심가책이 각종 시위와 서명 작업과 성명서로 표출되고...  
62 김대중이라는 신앙인의 걸림돌 [생활성서 1995.10]
관리자
6977   2010-07-16
김대중이라는 신앙인의 걸림돌 - 안병영 교수의 "평화신문 특별기고문"에 붙여 - [생활성서 1995.10] 지난 7월 23일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평화신문>에 "김대중씨는 권력욕의 化身인가?"라는 제하에 연세대학교 안병영 교수의...  
61 5․18 검찰 불기소에 대한 신앙인의 고민 [생활성서 1995.9]
관리자
6192   2010-07-16
5․18 검찰 불기소에 대한 신앙인의 고민 [생활성서 1995.9월호] “수도원 안에서 뭔가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당신같이 예리하고 지혜로운 인물의 관찰과 의견이 필요합니다. 캐내는 데는 예리하고 필요하다면 덮어두는 데는...  
60 진정 ‘성역’을 지키고 싶다면 [생활성서 1995.8]
관리자
6654   2010-07-16
진정 ‘성역’을 지키고 싶다면 [생활성서 1995.8월호] “경찰이 어때서요? 성전을 유린한 것은 신성한 성당을 정치집회장으로 만든 노조가 아니던가요?” “모모한 고위층 인사의 말인데… 한통 노조의 임원들이 내게 자백한...  
59 위령성월에 새기는 의로운 죽음들 [성모기사 1994.11]
관리자
6331   2010-07-16
위령성월에 새기는 의로운 죽음들 [성모기사 1994.11월호]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이 달은 죽음을 마주보는 계절이다. 유럽 성당묘지마다 HODIE MIHI CRAS TIBI 라는 경구가 입구에 적혀 있어 관을 들고 가는...  
58 밝아오는 새벽, 밝히는 역사 [외대학보 1991.1.1]
관리자
6891   2010-07-16
밝아오는 새벽, 밝히는 역사 [외대학보 (명수당) 1991.1.1] 시작이라는 것 새해가 새롭다 하는 까닭이 무엇일까? 태양이야 어제 섣달 그믐에도 하릴없이 졌고 오늘 정원 초하루도 예사로 솟았는데 시간에 금을 긋고 달력에...  
57 모이라이의 실꾸리 [외대학보 1990.11.27]
관리자
6597   2010-07-16
모이라이의 실꾸리 [외대학보 (명수당) 1990.11.27] 흘러간 60년대 사랑의 칸조네 한 구절: Se non corri, tu potrai trovare, in mezzo ai sassi un diamante tutto per te. (그대 무작정 뛰어가지 않는다면 발견하리...  
56 타고 가는 자와 끌고 가는 자 [외대학보 1990.10.30]
관리자
6562   2010-07-16
타고가는 자와 끌고가는 자 [외대학보 (명수당) 1990.10.30] 은주야, 어차피 사람은 딱 한번 살고 간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은 두 동아리로 나뉘게 마련이다. 수렁에 박힌 민족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느라 진창에 발벗고 나섰...  
55 "로마 원로원과 로마 국민" S.P.Q.R [외대학보 1990.9.11]
관리자
7285   2010-07-16
로마 원로원과 로마국민 S.P.Q.R. [외대학보 (명수당) 1990.9.11] "아라비아 카우보이"도 상영이 끝났다. 미국이야 아랍에 군대를 갖다 놓는 것만으로 40년 숙원을 성취했으니 그대로가 좋다. 아라비아 물장수는 이제 누가 주...  
54 세계聖體대회의 意義 [중앙경제신문 1989.9.30]
관리자
6392   2010-07-16
세계聖體대회의 意義 우리民族의 상처 省察계기로 삼자 [중앙경제신문 1989.9.30] 민족의 "기쁨과 희망, 슬픔과 번뇌는 바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도들의 기쁨과 희망이며 슬픔과 번뇌다." 이 말은 금세기 가톨릭교회의 흐름을...  
53 眞理 앞세운 自己 합리화 없는지…[한국경제신문 1989.7.23]
관리자
5854   2010-07-16
眞理 앞세운 自己 합리화 없는지… [한국경제신문 1989.7.23] 지금 시중에서 상영중인 영화 <장미의 이름으로>는 옴베르토 에코라는 이탈리아 소설가의 동명소설을 영상화한 것이다. 작품은 중세 그리스도교의 사상적 치부를 ...  
52 이반 디아스 대주교님께 [가톨릭신문 1989.7.23]
관리자
7000   2010-07-16
이반 디아스 대주교님께 [가톨릭신문 (방주의 창) 1989.7.23] “여러 주교님들께는 교회법이 요구하는 바 교회 권위의 필요한 사전 인가도 없이 스스로 ‘가톨릭’이라 자처하는 일부 단체들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51 우리 반 선생님 예수 [가톨릭신문 1989.7.16]
관리자
6227   2010-07-16
우리 반 선생님 예수 [가톨릭신문 (방주의 창) 1989.7.16] “죽으면 모두 그만” 다른 곳도 아닌 교회기관에서 노사분규가 발생하면 운영자측에서는 커다란 충격을 받는 것 같다. 파티마 병원에 근무하는 어느 수녀님은 그...  
50 십자가 위의 명패 [가톨릭신문 1989.7.9]
관리자
6978   2010-07-16
십자가 위의 명패 [가톨릭신문 (방주의 창) 1989.7.9] 반대 받는 표적 “이 아기는 많은 사람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성전에 안겨 온 아기 예수를 두고 시므온 ...  
49 하느님 백성의 길 [가톨릭신문 1989.7.1]
관리자
7171   2010-07-16
하느님 백성의 길 [가톨릭신문 (방주의 창) 1989.7.1] 방주의 창은 위로 나 있다. 위로 난 창으로는 하늘만 보인다. 40주야를 두고 폭우를 내리쏟던 칠흑 같은 하늘, 그리고도 1백 50일 동안이나 검은 회색을 드리우던 ...  
48 어느 군대였소? [평화신문 1989.3.12]
관리자
6616   2010-07-16
어느 군대였소? [평화신문 (시대의 징표) 1989.3.12] 우리 세대의 웬만한 도회지 사람이면 관람했을 영화 "의사 지바고"의 한 장면이다. 적군에게 납치당하여 의사 노릇을 하는 지바고는 어느 날 설원으로 줄지어 오는 ...  
47 통일 바라보며 민족화합 도모하자 [평화신문 1989.1.22]
관리자
6110   2010-07-16
통일 바라보며 민족화합 도모하자 [평화신문 1989.1.22] 남한 천주교 신부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미사를 올렸다. 서울의 추기경과 로마 교황이 북한을 방문하리라는 소식도 있다. 국민에게 희망을 일깨우는 조짐들이다. 한국기...  
46 사월의 메시지 [정의평화 1988.4.1]
관리자
6799   2010-07-16
사월의 메시지 [인천정평위, 정의평화 17. 1988.4.1] 누이의 죽음이 서러워 피를 토하며 우는 접동새도,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시는 님의 발치에 뿌리는 진달래도, 언제부터인가 오누이와 연인간의 사연에서 이 겨레의 비극적...  
45 오월의 증언 [정의평화 1988.5.1]
관리자
6036   2010-07-16
오월의 증언 [인천정평위, 정의평화 18. 1988.5.1] 여기 세계 최강에서 제4위를 기록하는 대한민국 군대, 그 중에서 제일 힘들고 철저한 훈련을 받고 최신예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공수특전단(최정예부대)이 있다. 그들의 ...  
44 정의와 희망 [정의평화 1988.3.13]
관리자
3810   2010-07-16
정의와 희망 [인천정평위, 정의평화 16. 1988.3.13] “당신들은 그렇게도 아둔합니까?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다는 것도 모릅니까?”(요한 11, 49~50) 오로지 술수와 음모...  
43 인생의 새로운 지평에서 [가대청년 1993.3.27]
관리자
7000   2010-07-16
인생의 새로운 지평에서 [가대청년 1994.3.27] 엄마의 손에 이끌려 초등학교 교정을 처음 들어섰을 적의 흥분과 두려움을 기억하는 대학생이 있을까? 전화를 통해서나, 응시한 대학교 게시판에서 합격 사실을 알고 기분 좋...  
42 나사렛의 추억 [성모기사 1994.5]
관리자
6487   2010-07-16
나사렛의 추억(루가 4, 18~30) --마리아의 독백 [성모기사 1994.5월호]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그날을 내가 무슨 수로 잊는담? 아무렴,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잊히지 않을 날이지. 그날따라 마을 사람들이 온통...  
41 UCAN Interview - Former Vatican Ambassador Valued Opportunity [2007.11.5]
관리자
7261   2010-05-28
Interview mit Bosco Seong Youm, ehemaliger südkoreanischer Botschafter beim Heiligen Stuhl (Stipendiat des MWI) UCA News (November 5th, 2007) Interview mit Bosco Seong Youm, einem ehemalige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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