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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탄절의 의의 [내외저널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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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는 빛과 소금인가? [가톨릭사회 1995.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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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문제에 관한 교회의 입장은 무엇인가 [아시아공동체 199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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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우익’ [서강학보 199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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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단의 침묵과 사제단의 발언 [생활성서 19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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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라는 신앙인의 걸림돌 [생활성서 19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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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검찰 불기소에 대한 신앙인의 고민 [생활성서 1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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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성역’을 지키고 싶다면 [생활성서 1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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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에 새기는 의로운 죽음들 [성모기사 19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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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의 추억 [성모기사 1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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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로운 지평에서 [가대청년 19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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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새벽, 밝히는 역사 [외대학보 19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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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이의 실꾸리 [외대학보 199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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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가는 자와 끌고 가는 자 [외대학보 199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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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원로원과 로마 국민" S.P.Q.R [외대학보 19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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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聖體대회의 意義 [중앙경제신문 198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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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理 앞세운 自己 합리화 없는지…[한국경제신문 198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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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디아스 대주교님께 [가톨릭신문 198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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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선생님 예수 [가톨릭신문 198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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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위의 명패 [가톨릭신문 19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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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백성의 길 [가톨릭신문 19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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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대였소? [평화신문 198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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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바라보며 민족화합 도모하자 [평화신문 198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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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증언 [정의평화 19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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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메시지 [정의평화 19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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