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9시에 푸투체리(폰티체리)로 출발하였다. 호텔예약이 혼선을 빚어 늦은 점심을 먹고 아쉬람에 도착하니 4시가 다 되었다.

 

오로빈도 아쉬람은  시내 한 복판에 양옥 건물들이 한 블록을 다 채우고 사람들이 무리로 몰려들고 있었다. 젊은 안내인이 우리를 강당으로 데려가서 오로빈도와  "더 마더"의 생애를 소개하였고, 스리 오로빈도와 마더가 거주하였고 둘의 무덤이 있는 건물로 들어섰는데 두 인물이 거의 신격화(神格化)되어 숭상받고 있었다.

 

6시에는 인도양(印度洋) 바다 벵골만을 바라보면서 산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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