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2022.09.07 17:56

십여 일 전에 성대사님께서 두 차례나 전화로 우이동시인들 만나고 싶다는 전갈을 주셨는데 내가 코로나 감염 관계로 뒤로 미루었는데 그 동안 이런 큰 일이 있었군요. 위로의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잘 회복되실 줄 믿기는 합니다만 가족들께서도 얼마나 심려가 크셨을까 짐작이 갑니다. 어서 회복되시길 빌며 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임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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