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7일 수요일 19시

서울 신림동 살레시오수도회 관구관 소성당에서

시우의 삼촌인 빵고신부의 주례로

시우(2010.9.21일생)의 세례식이 거행되었다.

 

세례명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대부는 윤병호.

 

오지선, 성시아, 성시우

조부모 성염과 전순란,

외조부모 오광렬, 손정숙

대부인 윤병호 부부가 참석하였다.

 

시우의 세례후 온 가족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기도를 올렸다.

 

예식 후 가까운 채선당에서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살레시오 관구관 소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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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고신부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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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부모님과 반년만에 상봉  (작년 9월 해산구완차 제네바에 가셨으니까)DSC03736.jpg

 

 사돈 부부 딸과 두 외손자와 행복한 표정 DSC03737.jpg

 

 시우의 대부 윤병호 부부와 함께 DSC03748.jpg

 

 세례식 시작 DSC08442.jpg

 

                                 세례식의 주인공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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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아버지와 손자의 엄숙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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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외할머니DSC08451.jpg

 

 세례식 거행DSC08481.jpg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와 엄마 오마리아 DSC08464.jpg

 

                                시우 삼촌 주례사제의 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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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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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 무엇을 구합니까?"(사제) "쭙쭙쭙... 세례를 구합니다. 쭙쭙쭙."(성시우)DSC08444.jpg

 

 대부의 독서DSC08447.jpg

 

 주례사제의 강론DSC08455.jpg

 

 도유식DSC08459.jpg

 

 도유식DSC08461.jpg

 

 세례수 축성DSC08462.jpg

 

 엄마와 대부가 아기 대신 신앙고백DSC08463.jpg

 

 신앙고백 :  "엄마가 믿으니까 나도 믿심니다. "(성시우)DSC08466.jpg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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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도유로 인호를 받음DSC08469.jpg

 

 옷을 입힘DSC08470.jpg

 

 촛불을 수여함DSC08473.jpg

 

 시우의 촛불 만짐DSC08475.jpg

 

 십자표를 받음DSC08476.jpg

 

 사제의 강복DSC08483.jpg

 

 빵고네 가족이 시우 세례의 기회에 성모님께 드리는 가족 봉헌DSC08486.jpg

 

 가족 봉헌DSC08488.jpg

 

 기념 촬영DSC08492.jpg

 

 기념촬영DSC08493.jpg

 

 시아가 삼촌 신부님과 함께 DSC03742.jpg

 

 박선우 신부님이 성프란치스코 살레시오를 안아 주심DSC03745.jpg

 

 세례가 끝나고 소성당을 나오면서DSC03746.jpg

 

 채선당에서 저녁식사 DSC037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