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0.02.20 11:39

호사에는 다마죠.

돈보스코가 회헌을 작성할 적에 그분 침실에서 밤이면 무슨 소란이 일어나고 

초안이 밤새 몇번이나 잉크로 얼룩졌다는 얘기를 발도꼬에서 들었는데...

1960년대의 광주 학교 소요에 뒤이어 50여년만인 2010년에 이런 일이 터지네요. 


살레시안들 어떤 사람들인데 이런 일로 주저앉겠어요? 

Cor-r-rag-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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