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0.02.10 07:05

 그리움을 쓰다듬어 주시는 손길...

오늘 복음 말씀이 촛불이었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이깁니다.

너무 답답하여 괴로운 밤인데도 하늘의 달은 그 처연한 빛을 온세상에 비춥니다.

선한 사람에게도 악한 사람들에게 까지...

무슨 뜻일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의 끝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희망이신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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