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그리움
2020.02.10 06:08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말 문이 막혀 미사시간 내내 눈물만 납니다.

주님은 아시겠지요..

생계를 위해 정신없이 사느라 조금은 느슨해졌던 기도가  간절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안에서 또 뵙겠습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8.00MB
파일 제한 크기 : 8.00MB (허용 확장자 : *.*)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