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말 문이 막혀 미사시간 내내 눈물만 납니다.
주님은 아시겠지요..
생계를 위해 정신없이 사느라 조금은 느슨해졌던 기도가 간절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안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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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말 문이 막혀 미사시간 내내 눈물만 납니다.
주님은 아시겠지요..
생계를 위해 정신없이 사느라 조금은 느슨해졌던 기도가 간절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안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