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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1.24 11:03

기쁘게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그날이 그날인데...

그래도 새로운 나날로 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분들이 하느님이 주신 축복으로 느껴지는 새해(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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