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0.01.10 08:57

울 엄마의 생명이 거의 사그러드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그것도 한 달에 겨우 한번 찾아가 뵙는다는 일상이 고즈녁이 받아들이기 참 힘들어요. 우리 모두의 여정임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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