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석
2019.01.02 10:44

새해에도 복전을 풍성하게 지으시길 바랍니다. 무작정 복많이 받으라는 무책임한 인사보다 복을 많이 받을려면 먼저 복받을 일을 먼저 해야하거든요. 저를 빵~ 떠지게 한 것은 "지리산에서 농사짓는 불쌍한 할메가 오니 잘해주라"는 멘트였어요...ㅎㅎㅎㅎㅎㅎㅎ 남해 파스칼 형부네를 보니 저 분의 처형이 분다씨인데 토론토에서 저와 아주 친했어요.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그 분이 주신 은수저 한세트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지요. 은수저만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먹을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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