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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6.24 22:51

상희언니,

나이가 사람을 가르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의 그 순란이는 변함 없어요.

자연 속에서 무념 무심하게 살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행복해요.

나도 김용택 시인을 좋아하는데 카톡으로 보내셨나요?

찾아 볼께요.

기억이 없어서요.

--- 휴천재에서 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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