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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3.11 06:34

이미영 선생님의 그날 해설에서 박경리 선생님에 대한 극진한 사랑이 묻어났어요.

걍 시골에 살면서 나날의 일들을 적어올리고 사진은 (초상권 묻지 않고) 그냥 

싣는답니다(사진편집은 남편 몫).

간간이 소식 나누면서 지냅시다. 

"옷깃 한번 스치는 것도 삼세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는데....

그날 우리 세 사람을 위한 자별한 수고에 고마워요. 

-휴천재에서 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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