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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2014.09.02 12:13

자주 들어와야 한다면서도 그게 그렇게 잘 안되는군요

그곳의 생황 이야기를 들으니 아주 가까이에 계신듯이 참으로 반갑구만이군요.

그래도 생활하시는 모습들이 아주 정겹기만 합니다.


저희들은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매주 수요일 마다 저녁에 2건씩의

큐레이터와의 설명시간이 있어서 내일 둘이서 두번째로 참석하려 가려합니다.

그냥 슬적 거처가는 박물관 보다는 해설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들으면 우리 고유의

소장품에 대한 소중함이 더 많은 이해를 하게 되더군요.


금년에는 추석이 가까워서 명절을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김 아우구스티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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