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6.5 명사의 형용사적
용법
6.6 주어와 빈사의 일치
[연습V]
1. 소년들과 소녀들이 동산으로 종종 산보를
간다.
2. [너희들은] 커다란 위험에 대하여 선원들에게 충고하여라[일러주어라]!
3. 오늘 나의 조국에 위험들이 있다.
4. 암소들은 미련하고 새끼양들은
겁많다.
5. 선생님은 나의 딸을 항상 칭찬하신다. (* mea는 형용사:
명사와 수와 격을 일치)
6. 사람[장정]들이 싸우는 동안, 사공들은
마을로 서둘러간다.
7. 어른이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준다.
8. 내 딸의 [남자]친구는 선생이다. (* "친구는 내 딸의 선생이다."라는
번역도 가능
하지만 속격 보어는 보통으로 명사의
뒤에 나온다)
9. 아가씨가 사공들한테 많은 음식을 준다.
10.
내 친구의 정원에서 [나는] 커다란 바위를 본다.
[발췌문장]
1. 치료를 하는 것은 의사이지만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2. 벗들에게는 그 마음이 하나이다.
3. 머뭇거리는 데에 위험이
있다. (*라틴어 문장에서 est 동사는 흔히 생략된다.)
4. 행운은
사람의 정신[자세]를 흐려 놓는다.
5. 인색한 자는 늘상 게걸스럽다.
(* avarus `인색한, 탐욕스러운, 욕심많은': 형용사가
단독으로 쓰이면 명사역할을 하며, 남성은 `인색한 사람'을 뜻함)
6. [사람의] 넋은 [그] 눈에 깃들어 있다.
7. 벗은 인생의 청량제.
(* est 생략, 속격보어가 앞에 위치)
8.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지혜라기보다는
차라리 운수라고 하겠다.
9. 돈은 옥심쟁이를 [더 갖고 싶게] 자극할
따름이요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10. 실수는 인간상사. (* 동사 부정사는
중성명사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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