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연습 I] 규칙적인 비교급과 최상급

1. 딸은 자기 어머니보다 더 아름답다.
2. 산을 넘어가는 길이 더 가깝다.
3. 왕의 공주들은 상당히 예뻤다.
4. 갈리아인들은 다른 적병들보다 더 강했다.
5. 로마는 전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다.
6. 벨기에 인들은 모든 군사들 중에서 가장 사나운 군사들이다.
7. 갈리아의 강들은 이탈리아의 강들보다 더 깊지 않다.
8. 겨울에는 행군이 극히 힘들 것이다.
9. 루킬라는 용모에는 어머니를 더 닮았지만, 성격은 아버지를 [더 닮았다].
10. 그락쿠스 형제 티베리우스와 가이우스는 로마 평민의 가장 열렬한 옹호자들이었다.

[연습 II] 불규칙 비교급, 최상급 형용사

1. 그는 마을에서 가장 나쁜 사내이다.
2. 어디가 산의 정상인가?
3. 가장 긴 하루가 언제나 가장 좋은 하루는 아니다.
4. 생애 마지막 날에 소크라테스는 영혼의 불멸에 대해서 토론하였다.
5. 다음날 군단은 큰 다리에 도달했다.
6. 대다수는 밤중에 더 큰 성채로 달아났다.
7. 가까운 언덕은 다른 것들보다 더 높고 가파랐다.
8. 로물루스는 로마의 첫번째 왕이었고, 마지막 임금은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였다.
   [= `오만한' 타르퀴니우스였다]
9. 게나바[제노바]는 알로부르게스인들의 [경계에서는] 가장 먼 성읍이었고,
   헬베티아인들의 경계에서는 가장 가까운 성읍이었다.
10. 나의 아내 테렌티아여, 지극히 신실하고 훌륭한 아내여,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안녕!
11. 공화국이 지극히 아름답고 훌륭한 [공화국에서] 가장 지극히 사악하고 재난이
    심한 [공화국이] 되고 말았다.

[연습 III] 형용사의 비교급과 최상급을 사용한 명문

1. 관례가 가장 나은 스승이다.
2. 때때로 [위험에 대한] 처방이 위험 [자체]보다도 더 무섭다.
3. 만약 신발이 발보다 크다면 헐렁거릴 것이고, [발보다] 작다면 죄일 것이다.
4. 움직임은 마지막에 가서 더 빠른 법이다.
5. 마음의 도량은 지극히 어려운 일을 용이하게 만들어낸다.
6. 죽음으로부터의 추루한 도피는 그 어떤 죽음보다 더 나쁘다.
7. 평화의 이름이야말로 극진히 감미롭고 아름다운 것이다.
8. 후대의[= 뒤에 나온] 생각이 선대의[= 먼젓번] 것보다 더 현명한 것이 상례이다.
9. 앞으로 닥칠 불행에 대해서는 모르는 편이 아는 것보다 낫다.
10. 희망만 [걸린] 승리보다 [지금 누리는] 확실한 평화가 훨씬 낫고 안전하다.
11. 습관의 유사함이 우정의 가장 크고 강한 사슬이다.
12. 정의가 모든 덕목 중에 가장 인간적이고 유용한 것이다.
13. 흔히 가장 못된 국가일수록 법이 매우 많다.

[발췌문장]

1. 시간[= 세월]이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조언자이다.
2. 마음에 숨어 있는 원수가 더 심각하다.
3. 청춘시절에 노동은 제일 좋은 반찬.
4. 최고의 정의가 대개는 최고의 재앙.
5. 최고의 정의는 최고의 불의.
6. 내가 듣기로 옛 시인이 어느 비극에서 [이런 말을] 썼다더구먼. 여자 둘[을 거느리
   는 것은] 하나보다 훨씬 고약하다고. 사실 그렇다구.
7. 최고의 재능이 숨은 채로 있는 경우가 참으로 자주 있다.
8. 말많은 여자보다는 말없는 여자가 언제나 더 좋지.
9. 노경에 내가 가장 가련하게 여기는 것이 이것이야. 그 나이에 늙은 내가 남에게
   혐오를 준다고 느끼는 것 말이야.
10. 법률이란 본성에 새겨진 최고의 이치이다. 해야 할 것을 명하고 반대되는 것은
    금하는 이치이다.
11. 이제 너한테는 조국을 빼놓고는 어느 곳도 [조국보다] 유쾌한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
12. 사람들에게 안녕을 제공하는 것보다도 인간들이 신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길이 없다.
13. 역경에 처하고 희망이 거의 없을 때에는 무엇이든 아주 강력한 계획을 [품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도이다.
14. 어떤 법은 [문자로]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어느 성문법보다도 더 확실하다.
15. 어느 예술[기술]에서나 최선의 작품은 아주 드문 법이다.
16. 더 훌륭한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17. 질투를 하는 사람은 [이미 그 상대방보다] 못한 사람이다.
18. 전쟁에 대한 공포 자체가 전쟁보다 더 나쁘다.

◀ 목록으로       ▲ 맨위로